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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경비지도사 시험관련건

관리자 | 2020.11.19 21:40 | 조회 2875

항상 경비지도사들을 위한 각종 업무에 헌신해주시는 협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험합격인원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현재 우리 일반경비지도사의 합격자 수가 매년 5백여명이 넘게 배출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박봉에 각종 현장업무, 행정업무로 하루하루 열심히들 업무에 매진하고 계십니다.


수요는 많지 않은데 매년 수백명이 쏟아져 나오니 처우개선이나 일자리확보는 요원한 상황입니다. 근본적으로 시장수요에 맞는 인원배출을 위해 획기적으로 합격자수를 일반경비지도사도 기계경비지도사처럼 낮춰야 합니다. 현재 자격증만 가지도 현장에서 일도 못하고 계신 지도사수라던지, 경비지도사로 배치된 인원, 전국의 수요등을 종합하여 행정건의를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한해 한해 지날수록 자격증의 가치는 떨어지고 대우는 점점 박해져가는 현실입니다.


비근한 예로, 현재 주택관리사도 올해부터 상대평가로 전환하였고, 합격자수를 줄여가고 있습니다. 물론 경비지도사도 상대평가이긴하지만 한해 500여명이 넘는 합격자수는 시장수요를 무시한 것이고 처음 제도가 정착될때 필요한 인원을 감안해서 했던 것이고 이제는 시장수요와 너무 동떨어집니다. 현실에 맞게 대폭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경청해주시고 도움 주시는 협회 관계자분들 감사드리고, 일선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지도사분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경비지도사와 미래를 함께하는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경비지도사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경비지도사시험 합격인원이 많다는 의견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우선 협회에서 직접 선임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선임시장수요에 대한 예측과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체감지수가 지도사님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한 해 일반경비지도사 540명(참고:동점일 경우 전부 합격자로 처리하여 600~700여명선) 기계경비지도사 60명을 합격자로 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몆달동안 협회는 30대~40대 연령대의 경비지도사를 구인하는 경비업체들의 요청에도 맞는 이력서가 없어 이번 22회 시험합격자가 받는 기본교육과정에서라도 좋은 지도사를 우선 추천해 달라는 절실한 요청을 많이 받아 논 상태입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2019년보다 선임건수가 많이 줄었지만 올해 연말부턴 공동주택에 경비업법 적용에 따른 경비업허가를 강제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60대이상 되신 경비지도사님들의 선임기회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도사님!  지금까지 배출된 합격자 모두가 경비업체 선임을 목적으로 하는건 아니라는 거 알고 계시죠? 

지난  3년간 20~50대의 시험 합격자를 분석해 본 결과 아래와 같은 혜택을 보고자 취득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 경비지도사 자격증 취득시 혜택 -

- 현직경찰관 근무평정 시 0.4점 만점에 0.3점 가점 혜택

- 경찰관 채용시험에 가산점 5점 만점에 4점 가점 혜택

- 신임경찰관 교육평가 시 30점 만점에 자격증소지자 5점 추가 가점 혜택

- 학점은행제 대학교 경찰관련학과 자격증소지자 20학점 인정 혜택

- 전국 100여개 경찰관련학과 자격증소지자 각종 혜택

- 공군 부사관 근무평정 시 가점 혜택

- 민간경비분야(방호원, 청원경찰, 보안관) 취업 

           *  채용심사 시 경비지도사자격증으로 가산점 혜택


이렇듯 현직 경찰, 군인부터 대학생 등 자격증 혜택을 받으려고 취득한 사람이 많다보니 경비업체 입장에선 2~30대의 상근직 경비지도사 구인은 그야말로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대한민국 민간경비업계발전의 백년대계를 위해 우수한 경비지도사들이 다수 업계에 진출해야 하는데 선임할 인원이 합격자수의 축소로 아예 부족하다면 시행초부터 필요인원수급에 차질을 빚어 더 큰 문제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

지도사님!  확인결과 협회에는 가입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스스로가 지도사 자격증에 가치가 떨어지고 대우가 희박하다고 느낀다면 협회 정회원으로 가입하여  

협회가 선임추천할 수 있도록 힘차게 문을 두드립시오 !  협회에 이력서가 없으니 넣어주시면 연령대를 감안하여 바로 선임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선임과정을 비춰볼 때 나이가 젊어도 실제 면접에서 경력과 자신감이 부족하다면 선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낮지만 경력과 맞는 경비업체를 만나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만 갖춰있다면 상근의 댓가로 좋은 대우도 가능합니다. 

자격증이란 도전정신을 갖고 본인 스스로가 잘 활용하여 고부과 가치를 창조해 나가야합니다. 

그래야만 전체 자격증의 위상이 정립될 수 있습니다.

올해도 13,000~14,000여명이 제22회 시험에 접수하였습니다. 올해 응시율은 21일이 되어야 알 수 있지만 매년 합격자 540명 뽑는데 8천명 이상이 응시하여 커트라인이 90점대 고득점이 나와야  합격하는 만만치 않은 시험입니다. 합격율이 10% 미만이지요.  이렇듯 경비지도사 자격증은 날로 취득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도전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는건 알게 모르게 경비지도사 자격증의 쓰임세가 많아지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경비지도사로 애써 자격증을 취득한 보람을 찾으려면 언젠가 선임되었을 때 열악한 민간경비산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힘껏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역할로 우리 스스로가 꾸준히 권위와 위상을 높이고  무엇보다 실력으로서 실질적인 권한을 늘려나가야 합니다. 자격증이 주인대신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니까요..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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