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경비지도사김태현입니다 4월30일 싱어게인녹화 자격증사본주었는데 경찰첩보로는 3개월전부터사용했다는것입니다
저는4월1일창원경상대학교보안으로 근무했는데 자격증을 우리은행제거래내역으로입금내역으로 3개월전부터 쓴것이라는것입니다
이중꼐약이아니죠3개월전에 자격증을 써다는것죠
틈틈히 구인을 목적으로 협회 자유게시판에 들어와 내용을 읽어보는데
이 내용을 읽어보니 ( 문장처리를 보니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무슨 오타가 이리 많은지~)
이런친구도 시험을 합격해서 경비지도사인가? 라는 의구심과 같은 경비지도사로서 자괴감이 드네요
협회관리자는 그냥 앉아있지말고 이런 글을 제발 삭제해주길 바랍니다
답변..................................................................................................................................................................
경비지도사와 미래를 함께하는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김태현지도사님이 올린 글은 전체 삭제조치하였습니다.
협회는 이진 회장님 취임에 따른 대표자 변경으로 부득히 법인등기를 해야하므로 총회 참석자격이 있는 회원들의 협조가 필요했습니다.
다행히 인증촉탁인이 되신 회원의 협조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힘들게 보내주신 인감증명서는 100% 등기로 받아 철저한 보안속에 관리하여 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러나 김태현지도사는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총회 미참석자입니다. 참석자의 인정범위에 없기때문에 아예 인감제출자격이 없습니다.
당연히 인증촉탁자 명단에 없으니 협회에서 따로 인감제출을 요청한 적도 없고, 김태현지도사의 인감을 등기로 받은 적도 없습니다.
만약 인감 같은 개인정보에 해당되는 중요문서를 팩스로 보내진 않았겠지만 보냈다면 무조건 협회는 즉시 파쇄 조치됩니다.
몇년 지켜 봤지만 김태현지도사의 글을 보니 지금까지 보였던 유사 증세와 형태가 좀 더 심해진 것 같아 오히려 김태현지도사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아뫃튼 김태현지도사건을 계기로 앞으로 게시판 관리를 보다 더 철저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